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라 스즈코 (문단 편집)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 2022년 11회 [[신데렐라 걸 선발 총선거]]를 통해 목소리 실장이 결정된 [[모치즈키 히지리]]의 성우로 발탁되어서 또 다시 화제를 부르게 되었다. [[바라카몬/애니메이션|바라카몬]]을 통해 오노 다이스케를 딸바보로 만든 그 나루를 맡았던 아역배우가 그새 커서 데레마스의 아이돌이 되었다는 소식은 프로듀서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고. 그 동시에 아이돌 마스터 전 시리즈를 통틀어서 최연소 성우 기록도 갈아치운 것은 덤.[* 그 전까지는 [[유사 코즈에]] 역 [[하나타니 마키]], 타 시리즈까지 범위를 넓히면 [[아마미네 슈]] 역 [[이세 유우리]]가 2002년생 동갑으로 최연소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비해 성숙한 보이스라는 평은 받지만,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설정에 걸맞게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어렸을 적부터 집에서 노래를 즐겨 불렀을만큼 무척 좋아했던지라 히지리와의 만남은 운명처럼 느껴졌으며, 오디션에 임할 때도 뒤가 없다는 비장한 각오로 도전했다고 한다. 노래를 잘한다는 설정 때문인지 히지리의 오디션 과제곡은 고난이도이자 솔로곡인 [[코이카제]]가 이례적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워낙 어려운 노래인데다 캐릭터송에 대한 경험이 적어 캐릭터의 목소리로 불러달라는 디렉팅을 완전히 이해하지도 못한 채 있는 힘껏 불러냈다 .신데렐라 걸즈 자체는 초등학생 때 라이브 공연을 접해 알고 있었으며, 발탁 후 진행한 [[부탁해 신데렐라]]의 녹음에서 비로소 자신도 합류하게 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9~10일간 치러진 Shout out Live!!!를 통해 무대 데뷔를 성사했다. 첫 출연임에도 젊음을 바탕으로 기존 멤버들과 비슷한 수준의 곡수를 소화해내는 이례적인 활약을 과시했으며, 많은 관중을 앞둔 공연은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본인이 갖춘 실력을 충분히 뽐내며 팀 동료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찬사를 받았다. 또 해당 시점 100명에 근접해가는 팀 내 최연소임에도 긴 아역 생활을 거친 경력 덕분인지 이렇다 할 낯가림 없이 두루두루 원만하고 싹싹하게 어울려 귀여움 받는 막내로서 빠르게 녹아든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앞서 서술된 것처럼 어린 시절 성우 활동을 통해 오랜 친분이 있는 오노 다이스케 역시 해당 공연을 양일간 온라인 뷰잉으로 관람했는데, 팬들은 물론 팀 선배들에게도 두루 예쁨받는 모습이 감격스러워 눈물을 흘렸다는 소감을 라디오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